[로펌]'정비사업'에 강점…충정 건설·부동산팀
관리자 | 2019-09-04 | 조회 1339
법무법인 충정의 건설·부동산팀은 지난 2004년 법인 내에서 최초로 산업부문 전문팀으로 발족했다. 충정은 1997년 국내 경제가 IMF 외환위기로 어려웠던 때, 본격적으로 건설부동산 관련 사건을 시작하게 된다.
재개발·재건축, 토목, 임대 등 건설부동산 전 분야로 영역을 넓혀 소송 뿐 아니라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의 자문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도 장기적인 고객사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