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소식

"'고객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펌 되겠다"

관리자 | 2019-09-04 | 조회 1476

조직형태를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법무법인(유한) 충정.

지난 4월 선임된 박균제 신임 경영 대표 변호사(57·사법연수원 17기·미국 뉴욕주 변호사)를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법무법인 충정 사무실에서 만나 비전을 들어봤다.

충정은 1993년도에 설립돼 현재까지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의 로펌이다. 국내 1세대 로펌 중 하나인 ‘김·장·리 법률사무소’에서 단체로 나온 변호사들이 세운 법무법인이다. 현재 충정은 목근수(62·13기)·노재관(60·13기) 대표변호사와 지난 4월 새롭게 선임된 박균제 경영 대표변호사까지 3인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