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소식

충정 '北 전문' 헤이 변호사 영입

관리자 | 2019-01-02 | 조회 1294

법무법인 충정은 북한 평양의 유일한 외국계 법률회사를 경영해온 마이클 헤이(57) 미국 변호사를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헤이 변호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12년간 북한에서 외국계 법률회사인 ‘헤이, 칼브 앤 어소시에이츠’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