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팀 영입공고
법무법인(유) 충정은 1993년에 설립된 이후 금년에 설립 30주년을 맞이합니다. 법무법인(유) 충정은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고 한단계 더 도약하기 하기 위하여 내부 조직과 체계를 정비하고 법률 분야의 세분화, 다양화 및 전문화 흐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충정의 일원으로 일정 법률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파트너급 변호사 및 전문가 팀, 그룹, 법률사무소 구성원들(이하 “전문가 팀”)의 영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팀 영입에 지원을 하고자 하시는 경우, 기간과 관계없이 수시 지원할 수 있으며, 법무법인(유) 충정 홈페이지의 [인재영입] – [전문가 팀] – [영입지원] (https://hmplaw.com/html/dh/recruit_team_form )을 통해 지원 가능합니다. 본 영입 공고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십시오. 대표변호사 안찬식 전화: 02-772-2809 이메일: csahn@hmplaw.com 법무법인(유) 충정의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전문가 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9-26
[조선일보] [단독] 김민재 돈 뜯겼다…“에이전트 직원, 매니지먼트 수수료 6000만원 가로채”
A사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충정 박지훈 변호사는 “검찰에서 최씨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최씨가 김민재 선수 등 3명에게 수수료를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게 한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직원 최씨가 회사 매출인 수수료를 횡령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A사는 고소장에서 최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청했다. 최씨가 2017년 말 다른 전모 선수를 한 프로 축구단에 입단시키는 계약을 교섭·체결한 뒤 “축구단 사장과 출신 대학 축구부 감독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속여 5000만원을 받아갔다는 것이다. A사는 고소장에서 “최씨가 축구단 사장이나 대학 감독에게 돈을 줄 생각이 전혀 없으면서 전모 선수를 속여 돈을 챙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씨의 변호인은 “고소 내용을 검토한 뒤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3
[아시아경제] [로펌은 지금]충정 "신탁방식 정비사업 법률자문 선두주자"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으로 나뉜다. 입주민으로 구성된 조합이 사업을 주도하는 조합방식과 달리, 신탁방식은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수수료를 받고 사업을 대신 진행한다. 조합 내 분쟁과 사업 기간, 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신탁방식을 채택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 법무법인 충정 건설부동산팀의 소팀인 '신탁회사 정비사업팀'은 2016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허용된 이후 신탁사만을 위한 특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상균 충정 파트너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주도로 만들어졌다.
2023-07-17
[법률신문] [기억과 추모] 법무법인 충정 설립자 황주명 변호사 별세
법무법인 충정의 설립자인 황주명(사진)(고시 13회) 변호사가 4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황 변호사는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 군 법무관 복무 후 1965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민사지법, 서울형사지법,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하며 12년간 법관으로 일했다. 1977년 법복을 벗은 그는 국내 1호 사내변호사로 변신했다. 대한석유공사 사내변호사를 시작으로 대우실업주식회사 상무이사 겸 대우그룹 법제실장으로 근무하며 한국 기업 법무의 기틀을 다졌다.2021년 저서 《사람을 생각한다》의 출간을 기념해 법률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사내변호사로 일하던 시절을 이렇게 회고했다. "판사에서 사내변호사가 되는 것을 생각도 못하던 때라
2023-07-05
[이투데이] [혁신 로펌 열전]② “응급실 의사 협업처럼…기업의 어떤 문제도 처리”
“법무법인(유한) 충정 ‘기업자문팀’은 병원에 비유하자면 응급실 역할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응급실에 오면 의사들이 협업해 대부분의 처치를 마무리하는 것처럼 저희는 회사에서 들어오는 어떠한 문제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시주(사법연수원 32기) 대표 변호사는 1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빌딩 충정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기업자문팀은 팀명 그대로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함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2023-06-16
[이투데이] [혁신 로펌 열전]① 제약‧바이오 ‘전통 강자’…충정 기업자문팀
1993년 설립된 1세대 로펌으로 올해 만 30세를 맞은 법무법인(유한) 충정은 제약‧바이오 법률 자문 ‘전통 강자’다. 목근수(사법연수원 13기) 대표 변호사가 30년 전 충정을 창립할 때 한국 MSD와 한국 존슨앤드존슨 등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자회사 설치는 물론 인허가 절차를 담당했는데, 이것이 기업자문팀 모태가 됐다. 이런 배경에서 제약‧바이오는 충정의 뿌리인 ‘기업자문팀’에서도 핵심 분야다.
2023-06-16
[조선비즈] [로펌의기술](106) ‘오레오 포장’과 다르다… 부정 경쟁 금지 소송서 中企 승소 이끈 법무법인 충정
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출시돼 전세계에서 10억달러(1조3100억원) 넘는 연매출을 올리는 초코샌드쿠키다. 국내에선 2003년부터 공식 판매되고 있다. 크림오는 60여 년 전 설립된 동남아 식품 법인 URC에서 만든 초코샌드쿠키다.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입지를 다진 제품으로 국내에선 2016년 전후로 들어왔다. 오레오를 만드는 몬델레즈 인터내셔널의 지적재산권을 갖고 있는 인터컨티넨탈 그레이트 브랜드는 지난 2019년 국내 기업
2023-03-22
[리걸타임즈] [부동산] "분양 안내와 다르게 평형 배정한 관리처분계획 위법…취소하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A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021년 5월 17일 '조합원 소유 종전 건축물의 면적(35평형→31평형→27평형→22평형)에 따라 우선순위 배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동일 종전건축물 면적을 가진 조합원간 경합이 발생할 경우 종전 감정가 다액 순으로 우순선위 배정' 내용의 분양신청 안내를 통지하고 1주일 후인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 달간 분양신청을 받았다.
2022-12-20
[경북신문] 포항 오천읍 용산2리 용산천 범람… 침수피해 주민 15명 소송
2022-12-14
[경쟁법연구(제45권)] 김영열 변호사(공저) - 공정거래법상 브랜드 가치 보호의 한계에 관한 연구
2022-04-29
[서울와이어] 'K나이'서 '만 나이' 통일되면, 정년퇴직 미뤄질까?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는 ”기업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정년을 ‘만 나이‘로 산정한다”며 “이미 만 나이 규정이기 때문에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더라도 정년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예외적인 경우엔 논의가 더 필요할 전망이다. 수능이나 대학입학자 등은 만 나이로 적용하면 차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인수위는 일단 당사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2022-04-19
[국제신문] 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33> 법무법인 (유)충정(HMP) 목근수 대표변호사
한·EU(2011), 한·미국(2012) 법률시장 FTA(자유무역협정)는 발효된 지 10여 년이 됐다. 30여 개 외국 로펌이 한국에 이미 진출했다. 국내 시장은 사실상 전면 개방에 가깝다. 그럼에도 여전히 외국 로펌의 지분, 의결권과 수익 분배의 제한 철폐요구는 진행 중이다. 완전 개방에 대한 마지막 이슈가 대두되는 시점에 이른 것이다. 법률시장의 특성상 시장이 존재하는 국가의 언어 장벽으로 외국 로펌이 내국(內國) 로펌에 관해 우월한 경쟁력을 갖는 것은 ‘본질적’으로
2021-11-14
[경제법연구(제20권 제2호)] 김영열 변호사 – “수직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장에서의 거래거절에 관한 고찰”
2021-09-06
[LEGAL UPDATE] 2021년 가맹산업 분야 동향
2021-09-06
[LEGAL UPDATE] 2021년 대규모유통업 분야 동향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