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박지훈변호사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기업법무/스포츠&엔터테인먼트/손해배상/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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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박지훈 변호사는 2006년 변호사업무를 시작한 이래 M&A 등 기업자문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특히 native speaker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하여 많은 일본 관련 안건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자타가 공인하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 분야의 베테랑으로서 현재 여러 대학에 특임교수 또는 초빙교수로 출강하고 있으며, 국내 스포츠법 관련 사안 중 박지훈 변호사의 손을 거치지 않은 사건이 별로 없을 정도로 이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학력

  • 사법연수원 35기 수료

  •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전 법무법인(유) 현

  • 전 법무법인 태웅

  • 전 법무법인(유) 광장

  • 전 법무법인(유) 지평

  • 사법연수원 35기 수료

  • 제45회 사법시험 합격(2003년)

주요실적 및 고객

  • S그룹의 일본법인 설립자문

  • OO자동차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 한일합작회사인 L사의 인수합병 자문

  • (사)한국프로축구OOOO의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상대로 한 공정위 제소 사건

  • 프로농구 승부조작사건 등

저서 및 논문

  • 저서

  • 『야구란 무엇인가』(2019, 문우사)

  • 『송시열, 그대의 목에는 칼이 안들어 간답니까』(2016, 법문사)

  • 『프로스포츠선수의 법적 지위』(2013, 역저, 법문사)

  • 논문

  • 改定韓国会社法の争点(2012年7月号、日本商事法学)

  • Approach to match-fixing in Korea(2015년 2월, Melbourne University)